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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칼리지 수업모습서울 서초구는 4차 산업을 이끌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서초AI칼리지’가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세 번째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부터는 4차 산업의 더 전문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로봇코딩 교육이 정규 교육과정에 새롭게 추가됐다.지난 2019년부터 카이스트(SW교육센터)와 함께 진행해온 ‘서초AI칼리지’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한 핵심기술 교육으로 기…
서초구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자 대상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 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사업으로 ▲베이커리 공방 운영, ▲스마트시니어 IT서포터즈 ▲서리풀 홈벤저스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해 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가장 인기 있는 ‘베이커리 공방 운영’ 사업은 제과제빵 기능사 또는…
서초구는 ‘2022년 서초구 마을공동체사업’을 14일까지 공모한다.‘서초구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활동을 계획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4개 분야 25개 내외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15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6천만 원의 규모이다. 분야는 ▲동네방넷돌봄사업 ▲우리마을활동지원사업 ▲행복한골목만들기사업▲서…
▲서초구,전동킥보드 주차존서초구는 보도, 지하철역 진·출입로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을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견인구역은 사고발생 우려가 크거나, 교통약자 통행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차도, 지하철역 진·출입로, 버스 정류소, 택시 승강장 10m 이내, 점자블록 위,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진입로, 횡단보도로 주·정차 5개 구역이다. 이곳은 …
▲‘서초 4차산업 칼리지’ 수업모습서초구가 ‘서초 4차산업 칼리지’를 운영한 결과, 90명의 취업자를 배출했고 이 중 10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서초 4차산업 칼리지’는 AI칼리지, 로봇 코딩 칼리지 등 총 7개 사업에 541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중 ‘서초AI칼리지’는 카이스트와 함께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AI실무 연구진으로 구성된 멘토의 코칭을 받는 포트폴리오 …
▲서초구,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지원하는‘실내바닥매트’지원 사업 2022년에도 계속한다.서초구는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지원하는 ‘실내바닥매트’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의 ‘실내바닥매트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진 아이들로 인한 층간 소음을 줄이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세 자녀 이상의 자녀를 둔 …
▲서초구 보훈회관 전경서초구는 보훈단체 회원들의 위문금을 올해부터 연 21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구는 그동안 보훈단체 회원 위문금을 연 3회 각 5만 원씩 총 15만 원을 지급했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보훈단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보훈 가족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지원금을 인상했다. 지급 시기는 설 명절, 6월 호국보훈의 달, 추석 등 연 3회로 각 7만 원씩 지급한다. 이는…
▲서초구, '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서초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구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회에서 1차로 선정된 11개의 지자체 우수 사업 중에 ‘穩(온)가족 溫(온)마을이 함께하는 서초형 돌봄 인프라 구축’ 사례를 발표해 서초구만의 저출산 대응 특화…
서초구는 서울특별시 「2021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우수구로 선정됐다.「2021년 도시청결도 평가」는 서울시가 가로‧골목길 청결도 현장평가 및 시민들의 만족도 파악을 통해 청소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자치구의 청소대책 활성화 및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2회(1차 평가 : 6~7월, 2차 평가 : 8~9월)에 걸쳐 평가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최종 순위…
▲서초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의‘우산수리센터서초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의 ‘우산수리센터’가 그동안 수리한 우산이 15만 개에 달한다고 밝혔다.서초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의 ‘우산수리센터는 근로능력이 있지만, 취업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기술을 습득해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 시작했다. 현재 6명이 시간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