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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서초지역 서울시의원 공천자. 제1선거구(반포1동, 반포3동, 반포4동, 잠원동)김진영 현 의원(왼쪽) , 제3선거구(내곡동, 서초2동, 서초4동, 양재1동, 양재2동)최호정 현 시의원(가운데),제4선거구(방배2동, 방배3동, 서초1동, 서초3동)이형선 전 청와대 행정관(오른쪽)자유한국당 서울시당은 6·13 지방선거에 나설 1차 광역의원 후보를 11일 발표했다.서초구의 서울시의원…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이6.1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진익철 서초구청장 예비후보는“구청장 재직시절2년 연속‘주민행복지수1위’도시를 만든 것은 지금도 자부심으로 남는다”고 했다.진익철 예비후보는“구청장은 행정을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며“특히 서초구는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그래서 행정경험이 많은 준비된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진익철 예비후보는 구청장이 …
▲김기영 전 위원장(더불어 민주당 서초을)이2018 대한민국 행정대상’ 수상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김기영 전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지역위원장이 ,‘2018 대한민국 행정대상’을 수상했다.지난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행정대상은 대한민국행정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와 KSB한국스마트방송이 주관하는 상으로 그동안 지방자치 행정에 공헌한 인사들을 선정…
.서초구는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이후 단 한 번도 자유한국당이 단체장을 빼앗겨 본 적이 없는 곳이다.하지만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36%를 득표해27%를 얻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시 후보를 앞섰고 현재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민주당에서는3명의 구청장 예비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반면 자유한국당에서는 조소현 변호사가 유일하게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전 서초갑 지역위원장이19일 국회 정론관에서 서초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서초갑 지역위원장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민선 20년 포함해 서초구청 개청 30년 동안 특정 정당이 독식했고 서초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금기어처럼 취급됐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서초도 변하…
▲최미영 서초구의원이 의정보고회가 끝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네번째 최미영 의원)13일 엘루체 컨벤션에서 열린 최미영 서초구의원의 (자유한국당)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성중 국회의원, 전옥현 자유한국당 서초갑 당협위원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문희 전 국회의원과 서울시 시의원 및 서초구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
▲9일 열린 김안숙 서초구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예비후보들.(왼쪽부터) 이정근 전 서초갑지역위원장, 김기영 전 서초을지역위원장,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오거돈의 길 vs 이철우의 길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본선 경쟁력은 높지만, 당내 기반이 약하다.이철우 의원(자유한국당)은 경북지사 출마를 위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김천시 당협위원장직…
서초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한 김기영 변호사((前)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을) 지역위원장)가 오는 3월 11일(일) 오후 4시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기영 변호사의 신간 『누구도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김기영의 사람사는 이야기’』는 김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을) 지역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느낀 소외와 사색 등, 4년간 꾸준히 정리해놓은 글들을 담아 엮…
김안숙 서초구의원이 9일 오후 5시 엘루체컨벤션(구 반포역 3번 출구)에서 시집 ‘당신의 징검다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안숙 의원은 지난 8년간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시인으로 등단해 글쓰기를 쉬지 않았다.이번에 출판하는 ‘당신의 징검다리’는 김안숙 의원의 세 번째 시집으로 김 의원이 서초구에서 살면서 봉사를 하게 된 배경 등이 시로 잘 나타나있다. 김안숙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서초구의 살림을 4년 동안 책임질 일꾼을 뽑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지역에서는 자천타천으로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 후보자들의 물밑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야당의 절대 강세 지역인 서초구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서초구는 그동안 여당에서 단 한 차례도 구청장은 물론 시의원도 당선시키지 못했던 곳이다. 여당의 경우 선거 때가 되면 후보난으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