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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취업성공 청사진 아카데미 개최서초구는 취업 준비부터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1:1 맞춤형 지원하는 ‘취업성공 청사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35세 이하 대학졸업예정자, 졸업생, 이직준비생 등 청년 30명이며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시한다.‘취업성공 청사진 아카데미’ 는 적성찾기,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등 그동안 진행된 단편적…
▲19일 열린‘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I CAN」’프로젝트 업무협약식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문규영 아주복지재단 대표이사(왼쪽),조은희 서초구청장(가운데), 오정현사랑의복지재단 대표이사(오른쪽)서초구는 사랑의복지재단, 아주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I CAN」’ 프로젝트 업무협약 (이하 MOU)’을 19일 방배동 지역아동센터에서 가졌다.협약식에…
▲서초구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 15일부터 실시 (사진: 서초타임즈DB)지난해 서초구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결과 과태료 3건, 시정명령 49건, 행정지도 96건 등 모두 148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주택관리업자 및 공사·용역업체 선정시 사업자선정지침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고 ‘잡수입 등 이익잉여금 처분 부적절, 장기수선충당금 과소적립’에 대해서는 시정명…
▲서초구‘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 실시 (사진: 서초타임즈 DB)서초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를 15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주요 조사내용은 공사․용역에 대한 사업자 선정 및 계약 적정성 여부, 관리비․잡수입 사용 및 회계처리 전반,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집행의 적정여부, 기타 공동주택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사항 등이다. 공동주택관…
▲서초구가 추진주인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서초구가 ‘2019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을 18일부터 9월 25일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은 주민 거주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 측정, 골밀도 검사, 구강관리 등 기본적인 건강진단은 물론 우울․스트레스 상담, 금연과 절주 상담 등도 실시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가 …
▲서초구,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서초구는 지역내 산책로 등 21곳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길고양이 급식소는 길고양이 출산 시기(매년 4월)에 따라, 개체 수 증가로 발생하는 각종 주민피해 방지하기 위해 재작년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구가 마련한 것이다. 구가 확대 설치한 길고양이 급식소는 가로 0.5m 높이 0.4m 규모의 노란색 목재상자 형태로 제작됐으며 고양이 사료를…
서초구는 유료직업소개소 종사자 교육을 4월 8일과 15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서초구에는 현재 206개의 유료직업소개소가 있으며, 지속하는 경기 불황과 고용 불안 속에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유료직업소개사업으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일 또는 신고일 전 1년 이내에 일정한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유료직업소개사업자 또는 직업소개 사무를 담당하는 종사자는 2년마다 직무교육을 의무적으로…
▲경로당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를 어르신이 바라보고 있다.서초구는 영유아·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공기질을 자동 개선하는 지능형 AI 서비스를 개발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런 내용이 담긴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3일 발표했다. 구는 지난해 전체 어린이집 202곳에 24시간 측정이 가능한 실내공기측정기를 설치했고 이 중 149곳에는 공기청정기 424…
▲서초구 어린이집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서초구는 미세먼지 확산 방지를 위해 6대 분야 35개 중점사업이 담긴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구의 미세먼지 종합대책 6대 분야는 영유아∙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봄철 미세먼지 대피소 등 안심공간 확충, 살수차 가동대수∙운영시간 확대 등 서초형 저감조치 시행,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등 배출원 관리, 태양광 미니발전소∙ 친환경자동차 보급 …
서초구 이번 달 민방위교육‧훈련부터 민방위 통지서를 ‘서초 민방위 알림톡’로 전송하기 시작했다. 1975년 민방위대 창설이래 40년간 종이통지서로 교부하던 방식을 시대에 맞게 개선하여 민방위 대원의 편의성은 높이고 민방위 통대장들의 업무부담은 줄였다. 지금까지는 민방위 통대장이 민방위 교육훈련대상 3만5천여명에게 가가호호 방문해 종이통지서를 전달했다. 하지만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