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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마을 경로당 모습서초구가 경로당 신설과 리모델링을 통해 경로당 환경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구는 이번 달에 샘마을 경로당을 새롭게 문을 연다. 샘마을 경로당은 주위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목조주택으로 멋스러움과 세련미를 겸비한 아름다운 정원을 갖췄다. 또 구는 1월에는 내곡느티나무쉼터, 올해 2월에는 서초·양재느티나무쉼터 2곳을 새롭게 열었다. 여기에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한…
▲서초구가 17일부터45만 구민대상 자동차 보험 가입((좌측정렬))서초구는 구민이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 원 한도 내 보장’ 등 총 7종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 대상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며 보험 가입 기간에 전입한 구민도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에 따라 자전거 운전자 및…
▲서초구가 설치한 마을버스정류소`100개소에“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Bus Information Terminal)”추가 설치서초구는 관내 마을버스정류소 `100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BIT(Bus Information Terminal)”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는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운행 버스노선, 첫, 막차 시간 등을 제공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설치된스마트LED조명서초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최근 강남역 주변 서초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3개소에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 48개를 시범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LED 유도등은 바닥 매립형 LED 조명으로 야간에 점등해 횡단보도임을 알게 하는 도로시설물이다. ‘스마트 LED 조명’은 GPS 시스템을 이용해 …
▲조은희 서초구청장서초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8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에 의해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7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을 심사평가…
▲대형공사장에 설치된‘미세먼지·소음 감시시스템’을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공사장 미세먼지와 소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한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미세먼지·소음 감시시스템’은 총넓이 1,000㎡ 이상 대형 공사장 20곳에 설치됐으며 공사장 인근에 설치한 측정기에 감지된 (초미세먼지 농도…
▲서초구는 횡단보도 그늘막‘서리풀원두막’을4월부터 운영 재개한다서초구는 여름철 뙤약볕을 피할 수 있는 횡단보도 그늘막 ‘서리풀원두막’을 4월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가 운영하는 서리풀원두막은 140개소다. 구는 지난해 120개소의 서리풀원두막을 이용한 시민이 1천 5백만여 명에 달하고 구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가설치를 요청하는 주민의견이 쇄도하자 올해 교통섬과 횡…
▲양재역 사거리 횡단보도 신설 위치도서초구 양재역 사거리에 2개소의 횡단보도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30일 주민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설치로 지난 15년간 서초동에서 도곡동까지 불과 50m 거리를 지하도로 가거나 560m를 우회해 건너야만했던 주민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이 지역은 강남에서 양재나들목 방향으로 건널 수 있는 남북 횡단보도가 있지만, 지상에 동서방향 연…
▲서초구청 직원들이 일일 명예세무과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서초구 유공납세자를 대상으로 일일 명예세무과장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가졌다.이번 행사는 유공납세자들이 여러 가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8년 이상 세금을 밀리지 않고 제때 낸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는 마음으로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일일 명예세무과장 체험행사는 세무 3개 부서에서 담당하는 세금에 대해 각 과장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지난해 상반기 기준)남성 육아휴직자는5,101명으로 전체 휴직자10명 중1명인11.3%에 불과했다.남성 직장인이 생각하는 육아휴직제도 사용의 방해 요인(지난해11월 성남시 설문조사)으로소득감소가41.2%고 가장 많았고 다음이 동료의 업무 부담32.4%,근무평정 불이익 걱정23.5%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가 남성육아휴직을 장려하고 가장 큰 걱정거리인 소득감소를 덜어주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