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페이지 열람 중
반포 서초, 역삼, 삼성세무서는 주민들을 위해 4월 ‘무료 세무상담 창구’를 운영한다.반포세무서는 매주 화, 수, 목 오후 2시~5시까지 1층 민원실 내 무료상담창구에서 진행된다.서초, 역삼, 삼성세무서는 월요일~ 금요일까지 강남통합청사 1층 민원봉사실 사업자등록팀에서 오후 2시~4시까지 이뤄진다. (서초세무서 4월 1~9일, 역삼세무서 4월 10일~19일, 삼성세무서 4월 22일~30일)상…
서울시가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내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인 ‘소상공인 간편결제’(가칭 ‘제로페이’) 사업에 은행과 간편결제사 28곳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 간편결제’는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의 앱투앱 결제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0%대의 낮은 결제수수료로, 일반가맹점의 경우도 카드수수료보다는 낮은 수수료로 결제서비스를 …
▲2017년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 모습서초구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매칭해주는 취업박람회를 9월 5일 구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 인사 담당자(LG전자, 신세계, 에스원)가 직접 참여해 취업을 위한 알짜정보, 면접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대기업 공채상담관과 우수기업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채용관 등 35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
서초구가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유통·물류·포워딩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유통·물류·포워딩 일자리창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는 글로벌 유통‧물류‧포워딩 일자리창출사업은 동남권 물류단지 등 인근 물류단지와의 연계성 및 화물터미널 등 물류·유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서초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서초구는 다품종 …
서초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진출을 돕기 위해 ‘서초구 해외(북미)시장개척단’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 및 분야는 한류열풍의 영향을 받은 북미시장 관심도를 반영해 서초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한국산 화장품 분야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다. 구는 참여 기업 중 10여 업체를 선정, 총 1억여 원을 들여 현지시장 조사, 바이어 알선, 상담장 …
(사)한국청소년비전센터(이사장 정란)는 ‘사랑나눔 이월 신상품 여성의류 바자회’를 22일부터 26일까지 송파구 문정동 문정테라타워 B동 125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청소년기금 마련을 위해 한국청소년비전센터가 마련한 것으로 여성의류를 정가보다 80% 이상 저렴한 1~2만 원에 판매한다.이번 바자회의 모든 수익금은 청소년을 위해 사용된다. 바자회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 3번…
▲2017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장면서초구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6일(월)부터 3월 27일(화) 2일간「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서초구, 서초구상공회, 그리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준비절차, 상권 입지 분석 및 활용, 사업계획서 이론 및 작성 실습, 온라인 트렌드…
▲내방역(왼쪽)에서 서초역(오른쪽)까지 서리풀터널은 총연장 1,280m로 터널 구간 360m, 축대벽 구간 150m, 나머지 기존도로 정비구간 770m이며, 왕복 6~8차로로 확장된다.도심지 군부대로 인해 끊겨 주변도로로 우회해야만 했던 서초대로 서초역~내방역 구간을 연결하는 서리풀 터널이 착공 2년 4개월만인 오는 2월 말 관통하고 2019년 2월 개통한다. 서리풀터널은 서초구 서초동…
▲지난5일,양재동aT센터서 열린'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 시민위원회‘에서 시민위원들이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지상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지난 5일 양재aT센터에서는 서초구와 미래도시재생포럼이 공동주관하고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 시민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
▲경부간선도로 국제컨퍼런스 장면서초구와 미래도시재생포럼이 공동주관하고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 시민위원회’가 5일 저녁 7시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필요성과 진단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50분 동안 각본 없이 진행된다. 시민위원은 지난 1월 서초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위원 사전 공개모집을 거쳐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