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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설 선물 안 주고 안 받아요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2-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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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직원을 대상으로 12오전 8시부터 아침 출근 시간 구청사 로비에서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Clean 서초 캠페인을 버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12, 오전 8시부터 아침 출근 시간 구청사 로비에서 구 직원을 대상으로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Clean 서초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구 감사담당관 직원 20여 명이 나에게는 선물 = 남에게는 뇌물”, “명절선물 NO, 좋은 덕담 YES” 등의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청렴 문화 동참을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통해 직원들이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2014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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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부서장들이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체인징데이를 도입하여 부서 간 투명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구는 퇴근 후 SNS를 통한 업무지시 금지, 상사의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내용을 담은 청렴실천결의문낭독, 부패 취약분야 청렴콜 상시 모니터링 운영, 음주·금품수수 등 기준 위반 시 정직·파면 등 최고 수준의 징계처분 요구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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