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서 2년 연속 ‘최고등급’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18-04-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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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평가단에 의해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7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을 심사평가 했으며 SA, A, B, C, D, 등급으로 나눠져있다.

 

서초구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이행률인 71.24%보다 월등히 높은 91%의 공약이행률을 기록하는 등 평가항목 합산 총점이 85점을 넘으며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

 

구가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데는 적극적인 소통행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소통행정의 사례로 꼽히는 (Talk) 시리즈는 조은희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의견을 듣고 주민과 머리를 맞대 해결책을 모색하며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과 보육 관련 주요정책에 대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스쿨톡보육톡’, 민방위 대원들과 안전관련 의견을 나누는 안전톡등 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32회의 (Talk)’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구청장실’, ‘소통의 장등 주민과 공약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논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도 마련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부터는 조 구청장이 미니전기차인 빨간 삼륜차를 몰아 동네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을 찾아가 필요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해주고 있다. 또 빵집이나 커피숍과 같은 골목 가게들도 들러 현장에서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정책에 지속해서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구는 민선 64년 동안 35개의 공약 사업 중 32개를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사업도 정상 추진하고 있다.

 

구가 이행한 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7년 만에 내방역과 서초역을 땅속에서 연결하게 된 서리풀 터널 착공40년간 각종 난개발과 무허가 건물로 방치되어 있던 성뒤마을의 공영개발 추진 확정 서울추모공원 조성에 따른 원지동 서초종합체육관 건립 우면동에서 강남대로로 향하는 신설도로인 태봉로 연장구간 착공 등 굵직굵직한 주민 숙원사업들이 해결되었다. 일반주택의 관리사무소 및 주민소통 공간인 반딧불센터 설치 , 공립 어린이집 2배 확충 및 서초형 모범 어린이집 운영 손주돌보미 서비스 한자녀까지 확대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행정들도 적극 추진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이 잘 지켜졌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구정 운영에 임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약이행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약속을 지키는 신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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