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열린문화센터와 서초종합체육관 문 연다.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6-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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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내곡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내곡열린문화센터가 이번 달 문을 연다.

서초구는 문화·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내곡지역 신원동에 총 170억 원(구비 71, 시비 99)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복합문화시설인 내곡열린문화센터를 오는 6월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내곡지역 신원동에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인 내곡열린문화센터는 총 170억 원(구비 71, 시비 99)을 들여 지하 2~지상 4, 전체면적 3,996.53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실, 시간제보육실 등을 갖춘 내곡육아지원센터와 늘봄카페가 들어서고, 2층은 동주민센터, 다목적회의실, 3층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한다. 4층에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분관)이 들어서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지하 1~2층은 헬스장, 다목적프로그램실, 주차장 등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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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양재지역 원지동에는 서초종합체육관7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서초종합체육관은 258억 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지하 2~지상 2, 전체면적 6,332규모로 지었으며 수영장은 물론 농구, 배드민턴, 태권도 등을 할 수 있는 대·소체육관 등을 갖춘 다목적 종합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이들 문화·체육시설은 서울시가 지난 2009년 원지동에 서울추모공원을 조성하면서 이곳 주민과 약속한 것이다.

 

그동안 구가 주민과 함께 시에 건립비 지원확대 등을 수차례 건의한 결과 마침내 문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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