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9년 예산 올해보다 806억 원 증가한 6,499억 원 편성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11-2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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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2019년도 새해 예산을 올해보다 14.2% 늘어난 6,499억 원으로 확정하고 구의회에 승인요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초구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 예산 5,693억 원보다 806억 원(14.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세부예산을 보면 일반회계가 695억 원 증가한 5,884억 원이고 특별회계가 111억 원가 증가한 615억 원이다.

 

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규모를 확대한 것이라며

내년도 예산은 주민생활밀착형 사업과 청년일자리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대표사업들을 살펴보면,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양재도서관 건립 31억 원, 서초청년센터 설립· 운영 16억 원, 방배느티나무쉼터 건립 10억 원, 서운로 지중화 14억 원 등이 있다.

 

청년일자리 특화사업으로 11악기 예술강사지원 8억 원, 11스포츠 강사지원 1억 원 5천만 원, 청년예술인 실내악축제 지원 1억 원, 청년아트갤러리 운영 2억 원 등을 배정해 서초만의 특화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예술의전당 수준의 대규모 공연장으로 건립하기 위한 서초문화예술회관 설계비 1억 원, 음악문화지구 조성 3억 원,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운영 2억 원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569건의 사업 중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확정된 22건의 사업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30억 원을 배정했다.

 

상정된 안건은 소관 상임위,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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