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생활밀착형 행정, 공중화장실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 설치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2-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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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도서관, 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기관 화장실 총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 1000여 개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세면대 수도꼭지와 거리가 멀고 높아 손씻기가 힘들었던 아이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서초구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의 일환 중 하나다.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은 실리콘 재질로 고래, 꽃게, 하마, 오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안심거울인 미러시트CCTV 및 비상벨 등이 설치된 안전구역임을 알려주는 ‘LED야간조명안내판도 부착한다.

 

또 방배카페골목, 서초악기거리, 양재 말죽거리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민간 개방화장실을 현재 46개소에서 최대 100개소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서초구는 개방화장실에는 매월 11만 원 상당의 화장지, 종량제봉투, 세제, 비누 등의 편의용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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