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민방위 통지서 사라진다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19-04-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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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이번 달 민방위교육훈련부터 민방위 통지서를 서초 민방위 알림톡로 전송하기 시작했다. 1975년 민방위대 창설이래 40년간 종이통지서로 교부하던 방식을 시대에 맞게 개선하여 민방위 대원의 편의성은 높이고 민방위 통대장들의 업무부담은 줄였다. 

 

지금까지는 민방위 통대장이 민방위 교육훈련대상 35천여명에게 가가호호 방문해 종이통지서를 전달했다. 하지만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로 낮 시간대 빈집이 많아 2~3회 재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불필요한 인력과 시간 소모가 많았다. 이에 구에서는 전자통지서 도입하고자 작년도부터 민방위대원들로부터 전자고지 사전 동의를 받아 올해부터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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