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공기질 개선 위해 지능형 AI 서비스 시범 운영한다.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4-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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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영유아·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공기질을 자동 개선하는 지능형 AI 서비스를 개발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런 내용이 담긴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3일 발표했다.

 

구는 지난해 전체 어린이집 202곳에 24시간 측정이 가능한 실내공기측정기를 설치했고 이 중 149곳에는 공기청정기 424대의 렌탈비도 지원했다. 또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 141개소에는 공기청정기 168대를 설치했다.

 

올해부터 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기질을 예측하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공기질을 자동 개선하는 지능형 AI 서비스를 개발해 관내 어린이집 5곳에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전 어린이집의 실내공기질도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전체 초등학교 24곳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작은도서관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측정 관리하는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대응 요령 등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대응 실전교육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종합대책에는 드론을 이용한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한파대피소였던 서리풀이글루를 공기청정기를 갖춘 미세먼지 대피소로 운영, 기존 4대였던 살수차를 24대로 늘리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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