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위한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운영

서초타임즈 seochotimes@seochotimes.com | 승인 19-05-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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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1인 가구를 돕는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7종 생활 맞춤 서비스로 된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는 싱글들이 싱글싱글 웃기를 바란다는데서 이름 붙였다<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서리풀 건강119, 서리풀 카운슬러, 서리풀 뚝딱이 서리풀 보디가드, 서리풀 문안인사, 서리풀 싱글싱글문화교실 서리풀 싱글싱글동아리 등 건강, 전문상담, 생활안전, 여가 문화 등 다양한 1인 가구 생활 맞춤 서비스다.

 

먼저 서리풀 건강119’는 갑자기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간병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퇴원·통원 및 단기 병간호를 지원하며 연 3, 회당 10만원까지 혜택을 준다.서리풀 카운슬러1인 가구의 마음 건강을 챙겨주는 것으로 외로움, 소외감, 다양한 걱정들을 함께 나눈다. 법률, 재무 등 전문 상담은 물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1인가구를 위해 커리어 상담도 제공한다이어 서리풀 뚝딱이는 하수구 막힘, 세면대 수리 등 집안 내 소규모 생활 불편을 해결해주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선·수리비를 연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서리풀 보디가드는 취약한 주거환경에 사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홈방범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출입문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주거침입을 방지하고 위급 상황 시에는 전문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서비스로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는다아울러 서리풀 문안인사는 정기적인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3회 이상 미 응답자에게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혹시 모를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가족처럼 따뜻하게 안부를 챙겨 1인 가구의 마음을 든든하게 만든다마지막으로 서리풀 싱글싱글 문화교실서리풀 싱글싱글 동아리는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어하는 1인가구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이다. 따로 또 같이하는 자유로운 개방성 속에 따뜻한 공동체 유대감 키우고자 마련됐다. 요리·목공예 수업 등 맞춤형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월 2~3회 운영하고, 관심분야별 동아리 활동비를 분기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사회적 가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처럼 다양한 1인 가구 생활맞춤형 사업은 구가 지난 2월 지역 내 57,0001인 가구를 전수조사한 데 따른 것이다. 서초구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0%가 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서초 1인 가구 지원센터도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서초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는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신청은 1인 가구 지원센터,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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