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6-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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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지난 20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장애인 재활서비스 수행 실적, 자원 활용 정도, 사업운영 노력 정도를 중점적으로 조사했고 서초구는 전국 보건소 254개소 중 10개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는 건강보건관리 분야에서는 재활치료실 상시운영, 장애인 건강주간, 발달장애인 운동교실, 발달장애인 보호자 건강관리교육, 지체뇌병변 장애인 그룹운동교실 운영, 사회참여 분야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원예미술요리교실, 요가교실, 게이트볼교실, 자원연계 분야에서는 지역 의료기관(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과 연계한 재활진료, 서초구 모범운전자회와 연계한 든든한 울타리봉사단의 이동지원 서비스, 장애발생예방 분야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생, 초등학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 등에서 타 기관에 비해 높은 실적을 이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발달장애인의 높은 비만율 문제를 해결하고자 장애인과 부모가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발달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8개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연계해 2016년부터 연차적으로 운동, 요가, 보호자 비만관리 교육 및 대사증후군 관리를 진행하여 보호자시설 담당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고, 함께 노력한 복지시설 중 사랑의복지관은 이번 평가에서 협력기관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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