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태풍 <링링> 대비 ’현장점검·상황점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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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수도권을 향해 빠르게 북상함에 따라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오전 10시 시청 충무기무실에서 주재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비상체계 가동 후 서울시와 자치구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신월빗물저류조 ▴관악산 빗물저류조 ▴용산4구역 사업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방재시설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공사장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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