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하수악취 저감추진 자치구 평가’ 우수구 선정... 최우수구는?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11-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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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추진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됐다서초구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및 홍보·관리자교육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2위를 차지했다.

 

하수악취 저감추진 자치구 평가는 정화조 및 하수관의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화조 내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지도점검분야, 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의 지도점검 분야, 악취저감 홍보 및 교육분야 등 총 4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산정한다.

 

구는 정화조 등 하수악취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200인조 이상 정화조 160개소와 오수처리시설 46개소에 대하여 집중 현장 점검했다. 공기공급장치가 없는 곳은 설치를 독려하고 올바른 정화조 관리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 정화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건물관리자 및 건물주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정화조 분야 전문 교수를 섭외해 정화조 관리자 교육도 진행했다. 법정의무교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70명이 넘는 많은 사람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그 해결책을 논의할 수 있었다.

 

아울러 구는 주민·관내 기업들과 함께 악취점검반도 구성했다. 악취가 많이 나는 건물을 방문해 악취의 원인을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구는 우수 자치구에 선정돼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6백여만 원도 받게 된다한편 2019하수악취저감추진 자치구 평가 최우수구는 관악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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