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동절기 대비 ‘Smart 서초 7대 한파대책 마련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12-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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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버스정류장 주변에 전국 최초로 보도 열선을 설치,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설치구간은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앞 버스정류장 주변 30m 일대다보도에 열선을 설치하면 별도의 제설작업이 필요없고, 부식 및 환경오염 등의 우려가 없어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에 큰 예방효과가 있다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Smart 서초 7대 한파대책을 마련해 내년 315일까지 4개월간 가동한다.

 

이번 구의 한파대책은 주민친화형 한파대책 제설위험지역 ZERO Smart한 주민안전관리 한파공구지원으로 동파ZERO 주민과 함께하는 눈치우기 운동 확산 동절기 찾아가는 주민건강관리 취약계층 보호위한 한파SOS 7개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마련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제설위험지역을 제로화하고, 재난에 보다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위해 구는 결빙 구간에 보도 열선 설치를 비롯해 화재·재난취약지역에 서초구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시센서 설치 기동성이 뛰어난 드론의 순찰 비행으로 빈틈없는 감시시스템 구축 독거어르신의 움직임, 온도, 연기 등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첨단 IOT 스마트케어 확대 등으로 화재 및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또한, 주민친화형 한파대책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한파대피소 서리풀이글루(65개소)와 발열의자 서리풀온돌의자(155)를 설치한다이외에도 구는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쉼터 운영 난방용품(온기텐트,온기매트 등)대여 서초 SOS 지원(한파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등 지원) 서울시 최초 숙박업소와 협약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제공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우리동네돌봄단 등으로 다가올 한파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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