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확진자 반려견 돌봐준다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20-03-22 17:51

본문

1605f9b7587ab8dd1114d78215a6b57c_1584866982_983.jpg

 

서초구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해 코로나19 반려견 임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반려견을 돌볼 가족이 없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퇴원일까지 반려견을 서초동물사랑센터(양재동 소재)에서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민간 보호시설(애견호텔 등) 이용 시 비용 부담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기견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는 코로나19 관련 격리자 중 물품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신청을 받아 반려견 사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동물사랑센터 펫시터(돌봄 직원)는 관련 지식과 자격을 갖춘 경험이 풍부한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병·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연계 동물병원에 인계해 조치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초동물사랑센터(6956-7980~2) 또는 지역경제과 동물복지팀(2155-8848)으로 문의하면 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