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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건강과 키성장엔 바른 자세, 체형교정이 필수!

박성익 원장(강남수재활의학과) psi0032@naver.com | 승인 17-10-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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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검사중인 박성익 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 진료모습 

 

요즘 어린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 놀기보단 누워서 TV를 보거나 책상에서 고개를 빼고 앉아 컴퓨터를 하며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초등학생 아이들도 이미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갈수록 더 늘어가는 추세이다.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바르지 못한 자세로 척추측만증이나 거북목, 굽은등 등의 증상을 보이며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거북목이나 굽은등을 가진 아이들의 특징을 보면 항상 목이 앞으로 빠진 구부정한 자세로 경직되어 있으며 곧고 바른 정상자세의 아이보다 휠씬 키도 작고 불안정한 자세를 가지고 있다.

 

성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운동량이 적어지는가 하면 구부정한 자세나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들로 인해 심한 경우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통증 혹은 골반이 휘거나 다리가 휘는 후천적인 휜다리 증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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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등거북목교정 비교사진
 


이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다양한 근골격계의 통증들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는 데서 비롯되는데, 바른 자세란 어떠한 자세를 취하는 순간 각각의 관절들이 서로 가장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위치를 취하는 것으로 몸의 균형과 대칭을 잘 유지한 자세를 말한다몸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면 근육의 성상이 변하고 통증에 취약한 구조로 변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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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교정과 키성장운동 사진
 

  

강남 수재활의학과의원 박성익 원장은 바른 자세는 어려서부터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렇지 못했을 경우 체형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조기에 바로잡게 되면 기능적으로 잘 회복할 수 있지만, 자칫 교정치료의 시기를 놓치고 방치했을 경우 성장기 아이들은 뼈성장의 변형이 생기면서 점차 구조적인 변형이 생겨 키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되며 결국 교정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척추가 휘는 척추측만증, 신체의 정렬상태가 깨어져 나타나는 다양한 부위의 부정렬증후군, 이러한 것들로 인한 만성요통, 거북목, 휜다리, 골반틀어짐, 무릎통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증상들은 추후 허리 디스크, 퇴행성 관절염 등과 키성장 저하, 심리적 위축, 열등감, 학업능력저하 등 더 큰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고 체형교정을 통해 빠른 치료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성익 원장은 눕거나 서 있을 때, 혹은 앉아 있을 때 등 실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와 발란스를 유지해 주는 것만으로도 체형교정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서 있을 경우 짝 다리를 짚거나 고개를 쭉 빼는 등의 자세는 피하고, 앉아 있을 때도 등받이와 목 받침대에 기대어 최대한 척추에 주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척추 고유의 만곡형태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다만 오랜 시간 동안 나쁜 자세로 인해 체형이 많이 틀어지거나 그로 인해 통증이 발생한 경우라면 전문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체형교정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척추가 휘거나 휜 다리를 가지고 있더라도 전문적인 체형교정과 바른자세를 통하면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는 게 박성익 원장의 설명이다. 때문에 틀어진 체형으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하루 빨리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급선무다다만 관련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의 의료기관이나 의료기관이 아닌 교정원 등에서 치료받는 것은 효과적이고 시기적절한 전문치료를 할 수가 없고 법적인 부분에서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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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익 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 외래교수대한도수의학회 상임이사대한재활의학회 정보위원회 위원대한재활의학과 의사회 정보통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대한의사협회 도수치료 카이로프랙틱 지도강사대한의사협회 도수치료 오스테오패시 지도강사대한바른자세협회 학술이사강남수()소아하지교정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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