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초구 드림페스티벌 열어

17일 오후 6시 구청 대강당, 지역 내 탈북학교 학생 등 300명과 함께 열어

황상윤 1025hsy@naver.com | 승인 17-11-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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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2017 서초 Dream Festival’17()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드림페스티벌은 민관 아동복지기관이 취약계층 아이들의 작품발표회를 통해 이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모으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탈북학교인 다음학교 청소년취약계층 가정과 지역아동복지기관 관계자 및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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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는 헝그리복서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변신한 테너 조용갑의 축하공연, 우수 후원기관 감사패 전달, 2017년 서초드림스타트 사업 경과보고로 진행됐고 2부에서는 관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댄스, 연극, 뮤지컬, 합창 등 작품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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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는 올 한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미술 작품과 알코올 중독,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원예치료반 부모들의 원예 작품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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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서초드림스타트는 부모의 방임으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동, 엄마의 한글표현이 어려워 아이들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대한민국 정착 후 새 출발을 시작한 새터민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총 4개 영역의 47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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