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다목적 ‘서초종합체육관’ 7월에 문연다.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3-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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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동체육관조감도

 

서초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서초종합체육관’(구 원지동 다목적체육관)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초구는 문화·체육 시설이 부족한 청계산 자락 원지동 28번지 일대에 총 258억 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조성하고 있는 다목적 생활체육시설인 서초종합체육관을 오는 7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종합체육관은 대지면적 2923, 연면적 6,332, 지하 2~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6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73%. 수영장, 체력단련장, ·소체육관, 유아체능단, 카페테리아 등 시설이 갖춰진다.

 

이번에 구가 조성하고 있는 서초종합체육관은 2009년 서울시가 서초구에 기피시설인 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 보상책으로 추진한 지역주민 지원계획 중 하나로 주민과의 약속이었다.

 

구는 다목적 생활체육시설을 마련함으로써 그간 수영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원지동 일대 주민들의 문화 및 복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개관 후 월평균 35백여 명이 넘는 주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편의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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