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리풀페스티벌 말죽거리 축제'열려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18-09-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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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2018 서리풀페스티벌 말죽거리 축제'를 양재동 말죽거리 일원에서 10일부터 15일까지 열었다. 

 

말죽거리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의 서초구 양재동 양재역사거리 일대를 가리킨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축제는 말죽거리의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말죽거리 소상공인연합회와 양재·내곡동 주민들이 말죽거리의 상징인 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1일 오후 말죽거리 양재시장 일대(1.4km구간)에서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말 퍼레이드가 열렸다.

 

8개 색션,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먼저 말 6(큰말 2, 조랑말 4)을 필두로 45만 서초구민의 상징인 빨간 삼륜차 3대가 리드했고 퍼레이드 차량과 함께 110명의 양재1동 주민, 상인, 어린이들이 말 머리띠,말 의상 등 다양한 말 코스튬이 등장했다.

 

또 세대 공감을 주제로 전복에 유건 쓴 아이들의 까치 서당 군자님 퍼레이드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주제로 복지관 어르신들의 교복 퍼레이드도 펼쳐졌다

 

뒤이어 양재2, 내곡동 주민 100여명의 말코스튬, 흥이 넘치는 풍물패 공연으로 120m의 퍼레이드를 마무리 했다.

 

이밖에 이번 축제 기간 내내 말죽거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들에게 20% 할인상품권 판매, 말죽거리 전용 상품권 판매, 무료 시식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어린이 승마체험, 말 먹이 주기, 직거래 장터 등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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