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 숲에서 ‘숲속 결혼식’어때요?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2-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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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시민의숲에서‘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을 진행한다.

그동안 단순 대관으로 운영되던 시민의숲 야외 예식장은 올해부터 신청자를 받아 평가를 거친 후 이용하는 것으로 운영 방향을 바꿨다.

 

시민의숲에서 예식을 하고 싶은 예비부부는 자신들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동기 등을 적은 신청서를 2월 18일부터 담당자 이메일(dongbuparks@seoul.go.kr) 또는 우편· 방문(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0길 33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제출하면 된다.

 

예식자 선정은 내·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회의 심사(정성평가 70점, 정량평가 30점)를 통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8일(금) 17시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선정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작은 결혼식 안내 및 협력업체 소개와 질의응답을 받는 설명회를 3월 15일(금) 저녁 7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예식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관료 없이 예식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에서 비치하고 있는 하객용 테이블과 의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비부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협력단체 중 1곳을 선정하여 예식을 진행하면 된다.

 이밖에도· 하객규모 120명 내외(양가 합산)· 축하화환 사용금지· 출장뷔페 간소화 및 음식물 가열·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금지 등 작은 결혼식의 기본 운영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밖에 서울시는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 ‘용산가족공원’ 야외결혼식, ‘남산공원’, 호현당에서의 전통혼례,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http://parks.seou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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