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제7기 원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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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의는 김현철 동국대 석좌교수, 이인재 좌장교수, 김진문 초빙교수, 김능구 정치평론가, 민경두 대표(스카이데일리), 한류 교수(마랑캔들 대표), 인문학자 최복현 교수, 박수복 화백 등이 진행한다. 또 양소영 변호사(MBN TV 동치미 출연), 허연 시인(문학박사/매일경제신문 부장) 송의달 조선일보 선임기자(조선비즈 대표이사 역임), 박경일 기자(문화일보 여행전문기자/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만한 곳' 선정위원),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서울시홍보대사), 황상윤 대표 PD(화수분미디어) 등의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은 한번 수료한 경우에도 별도의 추가 등록금 없이 강의를 지속해서 들을 수 있다. 개강은 3월 11일이며 14주간 강의와 와인파티,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고 동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문의 김광용 원장 010-5471-8675,등록금 200만 원)
김광용 원장은 "4년째로 접어든 동국대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은 인문학, 철학,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맺고 삶의 행복에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분들을 정중히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