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6개월 연속 1위, JTBC 예능 약진

황상윤 1025hsy@naver.com | 승인 17-09-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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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홈페이지 켭쳐화면

 

한국갤럽이 2017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MBC 토요 예능 <무한도전>이 선호도 8.2%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초 휴식기 중에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인 최강 예능답게 파업으로 결방 중에도 1위를 지켰다선호도는 예년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최근 8개월 동안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JTBC 예능의 강세도 이어졌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2위에 썰전, 3위에 효리네 민박, 5위에 아는 형님, 12위에 한끼줍쇼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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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홈페이지 캡쳐화면 


JTBC의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6.5%)으로, 11개월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썰전>은 2015년 한때 침체기를 겪다가 2016년 1월 새로운 패널 전원책-유시민 합류 후 다시 10위권 내 들며 순항작년 말 탄핵·대선 정국을 맞아 예능형 시사 프로그램 최초 3개월 1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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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홈페이지 캡쳐화면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이 3(4.4%)까지 기록하고 9월 24일 막을 내렸다. <효리네 민박>은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에 있는 그들의 집을 민박집으로 오픈하고 아이유가 직원으로 합류해 손님들과 함께 일상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보여주며 잔잔한 공감을 이끌었다특히 20대 여성의 호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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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홈페이지 캡쳐화면


이번 조사는 2017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했으며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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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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