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래유산, 1년의 모습 달력으로 만든다.

서울시,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공감대 확산 위한「미래유산 달력 사진 공모전」 개최

서초타임즈 seochotimes@seochotimes.com | 승인 17-10-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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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참사위령탑(서초구 양재동 234 소재)

1995년 6월 29일 삼품백화점 붕괴사고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한 502명의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고 3주기를 맞아 1998년 3월 횃불탑 건립 시작 1998년 6월 준공됐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502명의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건립한 위령탑으로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상징적인 조형물로써 보존 가치가 있어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

 

서울시가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1016()부터 1112()까지 현재 426개 서울 미래유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하는 시민이 만드는 달력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달력 사진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미래유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출하고,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인 최대 5개의 사진까지 출품 가능하며, 반드시 본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상자로 총 13명을 선발하며, 최우수 2명 각 30만 원, 우수 3명 각 20만 원, 장려 8명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2017 서울 미래유산 달력사진 공모전 접수는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은 후 작성해 담당자 메일(phm@yjnw.co.kr)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117() 13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서울 미래유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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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의 공모로 제작된 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해 수상자 전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 내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달력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한 시민들에게 무상 배급한다.

달력 신청 이벤트는 11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응모 받는다.

 

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미래유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시회, 공모전 등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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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원 종합청사 본관동(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 1989년 지어진 철근콘크리트조의 공공건축물로 언론, 드라마 등에 상징적인 건물로 등장하는 법원 건축물 법원이라는 균형적 공정성을 나타내기 위한 조형적 의도가 반영된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으로 보존 가치가 있어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

 

서울시는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 서울 시민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도 전에 멸실·훼손되는 상황 속에서, 시민 스스로 기억과 감성이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주변에서 발굴하고 지켜나간다는 원칙으로 2012년 미래유산 보존 및 활용 사업의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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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초구 신반포로 194)

1975년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날주식회사 설립, 버스 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버스터미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종합터미널이자 ‘민족 대이동’이라 표현되는 귀성·귀경길의 중심지로 서울시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장소로써 보존 필요성이 있어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

 

2013년 최초 296건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총 426개의 서울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보존·관리, 활용 및 홍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한편 서초구에는 현재 국립국악원과 예술의전당, 양재동 화훼유통상가, 삼풍참사위령탑 등 7건의 서울 미래유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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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화훼유통상가(소재지 : 서초구 강남대로 27)

1991년에 개장한 국내 최초의 공영 화훼도매시장 선진 경매시스템과 유통구조 등의 개선을 통해 국내 화훼 산업을 발전시킨 도매시장으로써 보존가치가 있어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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