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개교 25주년 기념식 및 한중일문화올림픽 아트포럼 개최

개교 25주년 기념‘K-Arts, 빛나는 예술가 25’초청 기념패 수여

황상윤 1025hsy@naver.com | 승인 17-11-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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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이하 한예종)는 개교 25주년 기념식과 한중일 문화올림픽 아트포럼행사를 1110() 석관동캠퍼스 예술소극장에서 개최한다.

한예종은 개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개원의 추천과 대내외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였으며, 예술가로는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한 어린 예술가부터 한예종 초대 총장을 포함하여 총 25명의 예술가와 3팀의 예술그룹이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한예종 대표예술가들을 기념하고자 예술가 소개영상 상영 및 <K-Arts, 빛나는 예술가 25> 기념패를 증정할 예정이며, 개교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예종 국악연주팀인 상자루가 오프닝 공연을, 대표예술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씨 및 예술그룹 ‘LDP무용단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숙 초대 총장을 비롯해 민현식, 전수천, 김남윤 교수 등과 함께 뮤지컬과 영화계를 넘나드는 <김종욱찾기>의 연출가 장유정, 새로운 몸짓으로 주목받는 안무가 차진엽, 일본까지 진출한 뮤지컬배우 양준모, 한국적 색채의 회화로 세계인의 이목을 끈 문성식 작가, 세계 최초로 얼굴에 작품을 그리는 일루전 아티스트 윤다인 등 국내외 예술계 현장을 누비는 동문이 참석한다.

 

기념식 행사 종료 후 오후 130분에는 한··일 신진예술가의 교류 및 3국 화합을 위해 추진 중인 한··일 문화올림픽의 하나로 아트포럼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2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섹션1은 영상원 대시사실에서 지역활성화와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AAA Workshop project. 2015-2017 & 2018-새로운 디자인교육 생태계’(조현 한예종 미술원 교수),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문화예술교류’(박현정 훗카이도대학 특임교수), ‘일본사회의 커뮤니티 디자인’(와타나베 히로유키 교토조형예술대학 정보디자인학과 학과장), ‘Who We are studio-L’(데노 노리코 도호쿠예술공과대학 교수), ‘지역활성화와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역할’(저우엔 시베이대학 교수)을 발표한다.

 

섹션2는 연극원 실험무대에서 동아시아 예술교류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동아시아 예술교류의 새로운 바람 류류”’(정영두 릿쿄대학 특임교수), ‘아시아에서의 연극교류-아시아에서 아시아인이 되다.’(나가타 야스시 오사카대학 부총장), ‘페스티벌/도쿄와 동아시아 연극교류의 미래’(이치무라 사치오 페스티벌/도쿄17 부실행위원장), ‘동아시아 예술 교류의 새로운 방향(위이 중앙희극학원 실무주관)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대·내외 위상을 높여 글로벌 메이저 예술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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