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책 전액 환불 받으세요

‘서초 북페이백 서비스’를 18일부터 정식 운영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7-24 10:19

본문

서초구는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반납할 때 구매금액을 전액 환불해 주는 서초 북페이백 서비스1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서초 북페이백 서비스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서비스이다. 생활 속 도서관 이용편의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지역 내 9개 서점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주민 누구나 도서 구매 후 서초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public.seocholib.or.kr) 내 북페이백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신청 가능하다도서를 주 이내 구매 서점에 반납하면 구매금 전액을 환불받게 되며 반납된 도서는 다른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 비치대여된다.

 

특히 구는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도서의 경우 대출이 많은 것을 고려해 복본 제한규정(같은 종의 도서를 중복 비치 가능한 최대 권수)을 완화, 최대 20권까지 지원한다이에 따라 구민들이 도서관에서 인기도서를 대출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구의 북페이백 서비스로 주민들은 도서관이 아닌 가까운 집 근처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볼 수 있고 지역서점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한편 구는 지역 내 구립도서관 소장도서를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대출반납 가능한 서초 상호대차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초 라이브러리#()’도 준비해 7월 말 시행 예정이다.

 

 

a0ee1bbbae0a5bb8b3adf3d21144781d_1563169930_4519.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후원하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