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기, 소화기 사용은 이렇게...

서초구, 2019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12-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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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어린이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집 원아, 유치원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 21일 양일간 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서초구와 행정안전부, 교육시설재난공제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별 12개 영역에서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돼 큰 인기를 얻으며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교통안전 체험존에서는 안전띠 착용, 차량전복·화재 체험, 사각지대 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승강기 체험존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대처방법과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법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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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학차량 체험존에서는 차량에 남겨진 어린이가 벨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경광등이 깜빡여 외부에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안전벨 체험과 뒷좌석 확인벨을 누르지 않으면 경고등이 작동하는 잠자는 아이 확인벨 체험, 재난생활안전 체험존에서는 지진체험을 비롯해 가정 내 위험요소 체험 교육이 마련됐다이외에도 화재발생시 완강기사용법과 소화기 작동방법, 미로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안전한 물놀이 방법, 황사 및 미세먼지 발생 시 대처방법도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구는 2017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화재나 지진 발생 시 대처법, 안전벨트의 중요성, 도로교통법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 교육으로 재난 및 교통 안전을 몸으로 익히며 배울 수 있는 이동식 안전 체험관이 학교를 찾는다. 올해 지역 내 18개 초등학교 학생 5,700여 명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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