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적 논의’ 세미나 열려

서초타임즈 seochotimes@seochotimes.com | 승인 19-02-1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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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 서초구치매안심센터, 서울성모병원이 주관한 ‘2019 치매안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적 논의세미나가 13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치매 유관기관 실무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장 임현국 교수의 치매치료·관리의 최신지견

경희대 친고령특성화대학원 노인학과 김영선 교수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제언’, 정찬승 마음드림정신과의원 원장의 치매가족의 위기극복등의 발표가 있었다.

 

한편 서초구는 치매예방과 조기발견, 가족 지원 등 종합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위해 기억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치매환자 맞춤형 모델하우스인 치매안심하우스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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