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홍보 달인' 함대진 서기관 서초구 '주민소통활성화추진단장' 임용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1-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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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11, 주민소통 활성화 추진단장에 함대진 서기관을 임용했다. 

이 날 조 구청장은 임용장과 함께 청렴패를 전달했다. 201411월부터 서기관 및 사무관 승진 시에 수여되는 청렴패는 목민심서의 청렴은 공직자의 본래 직무라는 글귀를 담았다. 작은 하나에서부터 청렴을 생활화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다.

 

이번에 주민소통 활성화 추진단장으로 임용 받은 함대진 서기관은 1987년 송파구에서 공직 생활을 출발했다.

이후 1998년부터 송파구 공보업무를 시작으로 노원구 홍보팀장·홍보체육과장, 서울시 매체관리팀장, 홍보기획팀장을 거쳐 지난 20161월부터 3년간 서초구 홍보담당관을 맡아 언론홍보 패러다임 전환, 체계적인 홍보시스템 구축 등 구의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를 지향하는 서리풀페스티벌을 언론,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홍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함 단장은 서울시 자치구 공무원으로는 보기 드물게 32년의 공직생활 중 17년을 언론 등 홍보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특유의 적극성과 전략적 홍보 접근으로 2005년과 20062회 연속 서울시 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으뜸 홍보맨으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2010년에는 홍보 업무 공무원들의 입문서로 주목받은 '휴지통에서 진주를 건지다'를 출간했으며, 올해는 '홍보는 타이밍이다. 실패 없는 홍보' 책자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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