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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혁이 큰 변화 일으킬 것…. 지방선거 출마해 주민 선택받겠다.

장옥준 서초구의원(민주당 비례대표) 서초타임즈와 인터뷰 가져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2-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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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준 서초구의원(민주당 비례대표 

 

장옥준 서초구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에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해 주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미세먼지 정책, 재난 매뉴얼의 체계적 구축을 통한 안전한 서초 만들기에 큰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또 서초구의 교육환경이 타구보다 좋다고 하지만 아직도 열악한 곳이 많다며 올해는 학교 환경개선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먼저 서초구민에게 새해 인사를 한다면?

서초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장옥준 의원입니다.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저마다 소망 하나씩을 가슴에 품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가정에 모든 일이 술술 풀리고 그 소망을 이루는 한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세먼지 예방 조례 발의, 재난 매뉴얼 체계적이고 철저히 구축되도록 감시,감독 철저히 해

 

-지난해 의정활동에 대해 말한다면?

지금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예방 및 줄이기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관리 기본 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에게 미세먼지 대기오염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규정하는 조례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데, 지난해 의원들과 중국 베이촨 대지진 지역을 탐방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베이촨 지역은 20085121428분에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그 이후로 시간이 멈춰 버렸습니다. 이곳은 학술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피해현장을 영구보존하고 있었는데 그 참상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연재해 앞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며 많은 교훈과 함께 큰 숙제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그야말로 철저한 대비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중국 방문 후 재난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재난기금이 필요한 목적에 따라 적재적소에 잘 쓰이고 있는지 살펴봤으며 재난 매뉴얼도 경보부터 대비까지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구축됐는지 감시, 감독을 철저히 했습니다.

 

교육인프라 아직도 부족... 쥐 나오는 학교도 있어

 

-서초구와 지역의 현안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

서초구는 타구에 비교하면 좋은 인프라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육환경이나, 교통환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평소 교육환경에 관심이 많아 지역위원장님과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여러 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환경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는 쥐가 나온다고 해서 매우 놀란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서초구는 강남터미널, 남부터미널 등이 있어서 타구보다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가 더 높습니다. 이에 관한 적극적인 연구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올해 계획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으로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지만,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지금처럼 탄탄하게 활동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비례대표로서 의정을 살폈다면 이제는 지역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선출직 구의원에 출마하려 합니다. 우리 지역위원회에서는 파라솔 당사운영, 정치아카데미 등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개혁이 큰 변화를 일으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끝으로 서초구 주민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더 잘 살피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초구민 여러분!

새해에는 좋은 일과 건강 충만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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