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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숙원사업인 고등학교 유치 성과 있어 보람

[인터뷰] 오세철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잠원동·반포 1·3·4동)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2-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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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서초구의원 동영상 인터뷰 바로가기

https://youtu.be/pkVhvSQXg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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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잠원동·반포 1·3·4)은 서초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의 30년 숙원사업인 고등학교 유치 성과가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지역의 아파트 재건축과 동주민센터의 증축 등으로 주민의 문화, 여가생활이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의정활동에 대해 말한다면?

잠원동주민센터는 지난해 2개 층이 증축돼서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원동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책도 읽을 수 있고 또 어린이와 이야기도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반포 3동 주민 여러분의 주민숙원사업인 반포 3동 주민센터는 올해 말 준공 예정입니다. 반포 1동도 청사 공간이 넉넉해 평생학습관 등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여건이 조성돼 있습니다.

반포 4동 같은 경우에도 청사 여건이 좋아 어린이집을 비롯한 훌륭한 문화 복지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잠원동, 반포 3동 최대 현안사업인 잠원고등학교 유치가 30년 전부터 추진됐었지만, 그동안 거의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가 잠원스포츠파크 하고 잠원 한신 4지구 아파트 재건축하고 슬기롭게 조화가 되고 있습니다.

향후 서울시교육청하고 MOU 체결을 하면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버스 정류장 편의시설과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없는데 이번에 지하철 공사를 하면서 에스컬레이터도 설치하고 엘리베이터도 설치가 됩니다.

여기에 신분당선이 착공되면 주민 숙원사업이 많은 부분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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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의원이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질문을 하고 있다.

 

-지역 현안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

잠원동 한신 4지구가 2,600세대 정도가 되는데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이주가 될 겁니다.

3년 정도 공사 기간을 잡으면 이후에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복지시설이 들어올 계획입니다. 그러면 한층 더 문화, 복지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반포 3동 동청사가 신축이 되면 주민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잠원스포츠파크에 고등학교가 이전하게 되면 현재 잠원동과 반포3동이 고등학교 학생들이 7개 고등학교로 나눠 입학하던 불편함을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30년 숙원사업이 이루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올해 6.13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할 생각인가?

이번 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 지역 주민을 위해서 출마해서 당선된다면 지역 주민을 위해서 한층 더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끝으로 서초구 주민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선거에서 서초구 최다득표로 선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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