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내년도 예산 올해보다 2.1% 증가한 5,693억 원 편성

황상윤 1025hsy@naver.com | 승인 17-11-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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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27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모습 

 

서초구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17억 원 증가한 5,576억 원의 ‘2018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서초구의회에 제출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4일 열린 제27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18년도 예산안은 2017년도 본 예산 대비 117억 원 증가한 5,693억 원 규모라며 이중

일반회계는 359억 원이 증가한 5,189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242억 원이 감소한 504억 원이라고 말했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답게 각종 축제를 활성화해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나가겠다.

조은희 구청장은 예술의전당 주변 문화지구 지정추진 문화지구 창작지원센터설치,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 육성 반포대로에 예술의 거리 특색 살린 가로등과 악기거리 조형물 설치사업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분야 청년 거버넌스 운영 청년 문화예술 창업지원 프로젝트 추진 말죽거리 특색 살려 말과 관련한 축제 개최 국내 유일의 클래식 악기업소 밀집지역 악기거리에서 악기 관련 거리 콘서트 개최 악기거리 마켓 축제 개최 방배사이길 아트거리 조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동주민센터와 도서관,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개선 사업들을 착실하게 마무리 짓겠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4동과 반포3동 청사 신축 마무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전면 시행에 따른 14개 동 청사의 상담공간 및 업무공간 개선 내곡동 청사 내곡주민편익시설 이전 공사 마무리와 기존 청사의 평생학습관 확장 이전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초3동 청사의 자치회관 리모델링 방배3동 기존 청사 리모델링 통한 여성가족플라자와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로 운영 반포2동과 서초3동 아트자이 작은 도서관 공간개선 리모델링 내곡도서관 내년 3월 개관 서초동 그림책도서관 4월 개관 양재도서관은 4월 착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기 위해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그리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투자를 계속 확대하겠다.

조은희 구청장은 만남, 결혼, 임신, 출산까지 지원하는 <행복한 첫출발 가족> 사업 추진 주거· 결혼·출산·보육에 대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컨설팅 전문가의 코칭서비스 시행 서초형 산모돌보미모자전용 보건소 운영 내년 7월부터는 만 6세 미만의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아동수당 지원 육아지원센터 서초, 신반포, 방배 이어 내곡과 서리풀광장으로 2개소 추가 운영 보육돌보미 활동비와 보육교사 휴 프로젝트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32개소에서 72개소로 2배 이상 확충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의 <서초형 모범어린이집> 지정 확대해 운영비 지원과 보육교사 처우 개선 전체 어린이집의 교실마다 공기청정기 설치지원 공교육 개선위한 <혁신교육지구 운영> 지속적 추진 청소년들을 위한 <교과서 공연>자녀와 함께하는 캠프 및 가족행복 힐링토크 진행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 확대와 보훈 사업 강화, 사회적 약자에 대해 배려 늘려 복지 체감온도 높이겠다.

조은희 구청장은 내곡느티나무쉼터 식당 개보수공사 통한 요리프로그램 운영 서초·양재권역에 느티나무쉼터 2개소 추가 개관 효도버스 운영 계속 지원 국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수당과 위문금 계속 지원 국가유공자 본인 사망 시 장례용품 지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비는 사회복지사에서 시설 종사자까지로 대상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향상 장애가 있는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통합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와 교통, 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와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해서 추진하겠다.

 

조 구청장은 방배로 하수암거 공사 후 가로환경 개선사업 시행 양재동 동산로와 반포천 허밍웨이 산책로 남부순환로 342길의 보도와 시설물을 정비 주요 간선도로인 강남대로, 반포대로, 동작대로에 설치된 구두 수선대와 띠녹지 등 가로 시설물 정비 통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개선 버스도착정보안내시스템(BIT) 마을버스 정류소 100개소에 설치 및 탄소발열의자 설치 서리풀원두막 추가 설치 모든 구민이 자전거보험 자동 가입 방배사이길 주변 방배로 포켓주차장 설치 연구비지원 양재공영주차장 노후화된 옥상과 외관 개선공사 통해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 지하철역 주변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 보강 방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블랙박스 및 반사경 설치 야간에 안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아트조명과 어둡고 낡은 공간을 개선하는 안전벽화 지속적 추진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교육 실시 우면산과 서리풀공원 등 산지형 공원의 편의시설과 운동시설 노후화된 부분 정비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에 데크로드 조성 양재근린공원 바닥분수 설치 양재천과 반포천, 여의천 경관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또 서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미래도시 재생포럼과 시민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양재R&CD특구는 민간거버넌스 구축과 네트워킹, 둥지 내몰림 방지사업 등을 통해 특구지역의 안정화를 도모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은희 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사업에 역점을 두고 또한 추진 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방향으로 편성했고 주민과 학계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알뜰살림추진단에서도 수차례 검증을 실시해 세금을 한 푼도 낭비하지 않도록 조성했다“2018년도 예산안의 취지를 깊이 이해해 원안대로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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