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7-12-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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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서초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유희)1127일 도시관리국 소관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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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식 의원(서초1,3,방배2,3)이 2017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용덕식 의원(서초1,3,방배2,3)은 강남역 여성살인사건 이후 여성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는데 비상벨의 경우 사건이 난 후에 누르는 것이라 예방효과는 크지 않다며 화장실 안에서만 밖이 보이는 반투명 유리를 설치해서 밖에서 어떤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도록 하면 예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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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중 의원(서초1,3,방배2,3)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권영중 의원(서초1,3,방배2,3)은 서초동 1592번지 주차장 부지를 8월에 117억 원에 매각했다. 그런데 이곳의 사업승인은 330일로 돼 있다. 이곳은 3월부터 펜스를 치고 아파트공사를 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매입 전에 남의 땅에 공사를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 서초구는 3월부터 8월까지는 사용료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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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숙 의원(양재1,2,내곡동)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안종숙 의원(양재1,2,내곡동)은 견인차량보관소가 내곡동에 있다 보니 양재1, 양재2, 서초동 주변의 차량이 견인을 많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견인실적을 보면 잠원동 935, 반포본동 53, 반포1915, 반포250, 방배1761, 방배2 1466건이지만 양재14168, 양재24973, 내곡 1473건 등으로 나타났다며 견인차량보관소와 가까운 곳에 산다는 이유로 더 많이 더 많은 견인을 당해야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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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의원(서초2,서초4)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이준우 의원(서초2,서초4)'여의천 유지용수 및 차집관거 부설공사'90억 원을 들여 인공관을 매설해 하루 9500t의 물을 끌여와서 물을 흐르게 하고 있는데 수질이 예전보다 나빠졌다며 처음 공사를 할 때 지하수나 끌어다 했으면 생태계도 덜 파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천에 90억 원을 들여 물을 강제적으로 끌어 인공하천으로 만든 것이 생태계에는 도움이 안 되는데 이것이 소하천 정비사업과 맞는 것인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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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모 의원((서초1,3,방배2,3)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정덕모 의원((서초1,3,방배2,3)은 서초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서초구가 패소했는데 이는 다툼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곳은 우리가 도로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만들고 관리만 서초구가 위임받아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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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준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장옥준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많다며 서초구의 안전관리훈련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CCTV 추가 설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또 치매어르신을 위한 비콘(블루투스4.0(BLE) 프로토콜 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설치 사업은 어떻게 진행과정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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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잠원동,반포1,3,4)이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진행을 하고 있다. 


최유희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잠원동,반포1,3,4)은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좋은 정책을 내놓으면 집행부에서는 주민들과 시뮬레이션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예로 홀로 사는 가구를 위해 5kg 쓰레기봉투를 제안했었는데 집행부에서는 거절했다. 그 후 지속적인 요구로 6개월이 지나 방배동과 반포1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했고 5월에 출시됐다며 이처럼 의원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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