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가재조포럼,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 ‘한국이 나아갈 길 – 동반성장’ 연말 강연 개최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7-12-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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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가재조포럼(공동대표; 김두관, 박성중, 윤영일)이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한국이 나아갈 길 동반성장이라는 주제로 연말 강연을 21()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오늘 강연에서 정운찬 전 총리는 신자유주의 이후의 새로운 대안적 사회작동 원리로 동반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특히 정운찬 전 총리는 한국경제에서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기, 중기, 장기정책을 제안하고,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동반성장 체제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05b1360fc7a41e842eb5c227b740dc28_1513856267_6016.jpg국회 국가재조포럼의 공동대표인 박성중 의원은 이번 강연의 취지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정운찬 전 총리께서는 오랜 기간 동반성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어떻게 하면 소수만 잘 사는 사회가 아니라 상생의 경제발전을 통해 국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지를 치열하게 고민해 오셨다그런 의미에서 오늘 초청 강연은 한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그 대안을 준비해왔던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 해 출범한 국회 국가재조포럼은 여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그 명칭은 서애 류성룡이 임진왜란으로 조선이 큰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서 국가재조지운’(國家再造之運), 즉 현재의 위기상황을 국가 재정비와 개조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뜻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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