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의원 등, ‘스트립바 의혹’ 최교일 징계안 제출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2-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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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의원은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백혜련 의원과 함께 최교일 의원(자유한국당)에 대한 징계안을 7일 국회에 제출했다. 

최교일 의원은 2016년 미국 뉴욕 방문 당시 가이드에게 스트립바 방문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 징계안은 백혜련 의원(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원내대표단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 민주당 의원 2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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