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 서초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2-1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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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허은 대변인(왼쪽)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는 허은(29) 서초구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장경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는 청년이 강한 민주당'으로 탈바꿈하겠다며 청년· ··청협의체 시작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 허은 신임대변인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허은 신임대변인은 ()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조정식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초구의원 중 최연소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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