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자치법규연구회, 여·야함께 연구하는 모습보이며 6개월 활동 끝내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4-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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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의회를 표방하며 시작한 제8대 서초구의회 1호 연구단체인 서초자치법규연구회6개월간의 활동을 끝냈다. 서초자치법규연구회는 그동안 서초구 자치법규에 대한 연구와 분석,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토론, 교육을 통해 의원 역량강화와 전문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했다매월 연구주제를 정해 한번 이상 전체 회의를 개최했고, 분과별 회의를 통해 조례, 예산을 검토하는 등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의원들은 연구회 활동을 통해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조례를 연구하고 특별회계 본연의 목적대로 운용하도록 조례를 일부개정 했다. 또 성격이 비슷한 사회복지기금 설치 조례는 개정해 기금 통합에도 기여했다특히 2019년 서초구 예산안 검토에서는 재원 및 사업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기도 했다.

 

서초자치법규연구회를 이끌었던 고광민 부의장은 지난 6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열정적으로 활동했다. 뿌연 안갯속 같은 게 쉽지 않은 시작이었지만 여야를 넘어선 여러 의원님의 열정적인 참여로 서초구의회 연구단체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다고 자평하고 싶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의 바른 마음가짐으로 적은 노력의 끈기 있는 활동을 통해 서초자치법규연구회가 서초구의회의 발전에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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