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 보니 달랐다!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GO' 성료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4-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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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GO'에서 주민들이 세무, 법률 등에 대해 상담을 받고 있다.



서초구의회가 제1'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GO'1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가졌다.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GO'는 서초구의회가 주민들 곁으로 나간다(GO)는 뜻과 둘째, 조선시대에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해 주기 위해 대궐밖에 달았던 신문고(申聞鼓)처럼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해 주겠다는 뜻의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서초구의회는 이 행사를 위해 지난 2월 분야별로 공인협회에서 추천을 받아 변호사 5, 세무사 4, 건축사 4, 노무사 4, 감정평가사 3명 등 20명을 민간자문단으로 위촉했다. 1회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GO'는 서초 2·4, 양재·내곡동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날 상담 신청자는 60대 이상이 대부분이었다.

 

상담 내용으로는 세금관련이 3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법률 20여 건, 건축 10여건, 부동산 5건 등 이었다. 상담은 민간자문단으로 위촉된 전문가와 1:1 상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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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GO' 많은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태(서초구 서초동/74) 씨는 재산, 매매, 상속 증여에 관해 물어봤는데 그동안 받았던 상담 중 가장 좋았다. 나이 든 사람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잘해줬다. 이 동네 30년 살면서 처음으로 의회 혜택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최윤자(서초구 신원동/70) 씨는 나이 든 사람은 세금, 법률 관련해서 물어볼 때가 별로 없다. 인터넷도 잘하지 못하고,,, 그런데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주니까 좋다. 이런 자리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행사도 마련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해 고맙고 감사하다.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보면 다르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개기가 됐다. 다음에는 세무, 법률 뿐 아니라 행정민원도 함께 상담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주민에게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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