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숙 의장, ‘영조의 위민정신으로 마음에 새겨 의정활동 펼치겠다.’ 수상소감 밝혀

안 의장,‘대한민국 위민 33인대상’ 중 의정혁신 분야 대상 수상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9-04-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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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이 2019 ‘영조의 환생행사 중 대한민국 위민 33인 대상시상식에서 의정혁신대상을 받았다413일 탑골공원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3. 1일 운동·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영조의 환생행사조직위원회(위원장 박희영)가 마련한 것이다.

 

대한민국 위민 33인 대상시상식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영조의 위민정신을 실천한 각계의 인사 중 독립운동가 33인을 상징해 33인에게 수여된 상이다.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은 서초구의회 개원 이래 첫 더불어민주당 출신 여성의장으로 부드럽고 포용적인 리더십을 발휘, 서초구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안종숙 의장은 늘 백성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하고자 했던 영조대왕의 위민정신을 마음에 새겨, 앞으로 구민의 복리증진에 함께 노력하고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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