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서초경찰서·방배경찰서에서 의경대원 방문 격려 및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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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의장과 용덕식 부의장이 위문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초구의회(의장 김수한)는 추석을 맞이해 9월 26일 서초경찰서와 방배경찰서를 방문해 의경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초구의회 김수한 의장과 용덕식 부의장은 지역 생활 치안에 힘쓰는 의경 대원을 위해 서초경찰서와 방배경찰서를 방문해 이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소 등 5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수한 의장은 “올 추석은 연휴가 최장 10일이나 되는 긴 기간인 만큼 소외된 이웃에게는 상대적 소외감이 더욱 크게 다가올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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