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서초갑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지역 패권정치 종식과 서초의 낡은 틀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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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서초갑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출마 선언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서초는 지난 30년간 특정 정당이 독식하고 있는 곳으로써 이제는 지역의 패권정치를 종식하고 서초의 낡은 틀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 며 “서초구가 더는 섬처럼 고립되지 않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공식 출마 선언에는 서초갑 지역위원회 시·구의원 및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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