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갑 이정근 후보, "30년 보수 표 몰아줬지만 해결된 것 없어"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20-04-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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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 일 시작된 가운데 서초갑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는 반포쇼핑타운 옆에서 출정식을 하고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정근 후보는 “30년간 보수당에 표를 몰아준 결과 재건축,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 서초구의 현안 중 해결된 것이 뭐가 있나. 서초의 문제는 힘 있는 여당 후보만이 해결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오늘로써 서초에서의 전투는 시작됐다. 민주당에 단 한 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서초에 파란 깃발을 꼿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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