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처리 기술개발 연구 부진

서울시의회 김진영 의원,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의 기술개발 연구실적 미흡 지적

황상윤 1025hsy@naver.com | 승인 17-11-09 20:00

본문

166357f61cfbbf4150a506f39c979a75_1510547245_2807.jpg
김진영 서울시의원 (자유한국당서초1)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자유한국당, 서초1)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4개 물재생센터의 기술개발이 부진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기술개발 연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17() 열린 서울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16년 이후 서울시는 4개 물재생센터의 수질 개선, 약품개선, 악취제거, 가스증산, 슬러지처리 등에 대한 자체 기술개발 연구가로 부진한 이유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질의에서 성능개선과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좋은 연구결과를 모든 센터에 적용하고 공유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라고 말하며, “서울시는 과연 4개 물재생센터의 기술개발 연구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느냐고 강하게 질책했다.

 

연구 개발 분야는 복잡하고 매우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분야인데 이 분야에 근무한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과 보상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기술개발을 위해 더 깊은 관심과 연구개발진 및 연구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정책이 하루바삐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는 지금부터라도 수동적인 자세로 물재생센터를 관리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필요하다면 예산을 더 증가시키는 등의 적극적인 자세로 서울시의 하수처리 기술개발 연구에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