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폐기 어려움 겪는 대봉감 직거래장터 열려

20일(수)~22일(금) 3일간 잠실지하광장(잠실환승센터 옆)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17-12-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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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내 최대 대봉감 주산지인 전남 영암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1220()부터 22()까지 3일간 잠실환승센터옆 잠실지하광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봉감의 경우 전남 영암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올해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폭락으로 일부 산지폐기되는 등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봉감은 비타민C가 귤의 2, 사과의 6배이며, 폴리페놀 성분으로 항산화 기능과 피부 노화방지, 고혈압 예방, 숙취해소에 좋은 것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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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의 대봉감은 GAP(우수농산물인증제), PGI(지리적표시), 무농약 친환경농산물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안전농산물로 행사당일 GAP인증시설에서 가공한 감말랭이도 시식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하젓 등 다양한 영암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된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총 10t의 판매물량이 준비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농산물할인권이 증정되며, 12개부스의 직거래장터 중심으로 룰렛을 활용한 경품 및 할인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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