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말 시내버스 막차시간 연장

종로, 강남 등 11개 거점 지역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 탑승 가능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7-12-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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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28acf901031565b1f341421bb9467_1513868350_9563.jpg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12.31() (’18.1.1 새벽)까지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9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시는 시민들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11개 지점(서울역, 종로2, 명동, 구로, 영등포, 여의도, 신촌, 홍대입구역, 강남역, 역삼, 건대입구)을 선정해 해당 지점에서 시내버스를 새벽 1시까지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고지부터 주요 지점까지 운행 시간을 고려해 401번은 서울역 기준 01:45분까지, 707번은 신촌역 기준 02:00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0개 노선 등 총 89개 노선이다.

 

또한, 해당 기간 중 종로 일대를 경유하는 101·103번 등 15개 노선은 제야의 종 타종 행사로 12.31() (’18.1.1)에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존 올빼미버스 9개 노선 및 12. 8()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가 서울시 주요 거점 사이를 연계하고, 연말 막차 연장 노선이 시내 구석구석을 이어, 심야시간대 서울 전역의 교통수요 해갈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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