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로워지는 소방안전 대책’…. 119신고 시 소방차, 구급차 위치 실시간 확인

세곡지구 ‘119안전센터’ 4월 문 열고, 서초소방서 등 4곳에 지진체험교육장 추가 신설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18-01-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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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4667df3a9c980f7ec37445bb599ffa_1516187432_26.jpg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9신고 시 소방차, 구급차 위치 실시간 확인, 자동심장충격지 위치 확인 등을 골자로 한 ‘2018년 새로워지는 소방안전 5대 대책17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119에 구조, 구급신고를 하면 소방차나 구급차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언제 도착하는지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해 119에 신고하면 서울시내 설치된 총 10,200개 자동심장충격기(AED) 가운데 신고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를 알려준다.

 

최근 신규 주거인구 유입이 많은 세곡지구에 ‘119안전센터4월 문을 열고, 4개 소방서(서초성동서대문양천)에 지진체험교육장이 추가로 신설돼 서울시내 총 15개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구급대원이 상황실 내 직원과 무선(전화) 또는 무선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급차 내 차량동태 관리시스템(MDT)’을 통해 바로 치료 가능한 병원을 실시간 확인해 이송할 수 있는 구급차 실시간 병원정보 조회 시스템도 도입한다.

 

제천화재와 같은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6층 이상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지상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스프링클러 헤드 설치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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