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새긴 시내버스 서울 누빈다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18-01-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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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래핑 시내버스

 

서울시는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수호랑·반다비 래핑 시내버스를 118일부터 두 달간 운영한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시내버스는 스키, 컬링 등 동계스포츠를 즐기는 수호랑·반다비와 서울시의 응원 문구가 버스 전체를 감싼 래핑버스 69대와 차량 옆면, 뒷면에 홍보물을 부착한 버스 31대를 합친 100대이다.

 

노선은 광화문, 서울역, 강남역, 동대문, 여의도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를 거치는 143번 등 50개다.

 

평창 올림픽 개최 기간 중 10일간은 서울 주요지점의 버스 막차 시간을 다음날 2시대까지로 연장해 밤늦게 서울로 오는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막차 연장은 서울역 등 주요 역 및 터미널을 거치는 11개 노선이 대상이며 29일 개막 당일을 비롯해 심야 수도권 이동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 날짜에 운수종사자 인력 여건을 고려해 최대한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연장 운행 노선은 서울역, 상봉역, 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등을 거치는 11개 노선(262, 405, 504, 604, 9401, 9701, N13상계, N26강서, 360, 643, N61상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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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래핑 시내버스 

 

29일 개막일을 비롯해 10, 12, 14, 17~21, 25일에 해당 노선의 막차시간을 시내 주요지점에서 다음날 2시대까지로 연장해 운행할 예정이다.

 

택시도 개최 기간에 주요역사와 터미널 집중배차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서울과 강릉을 잇는 시내 광역교통 연계 5개 지점별(서울역, 청량리역, 상봉역, 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로 담당 운송사업자를 지정하는 당번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시설 내 모니터 총 3만여 대를 통해서 평창올림픽 홍보영상을 방영하고, 택시는 차량 내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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