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면접 정장 무료로 빌려줍니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왕십리, 건대, 신촌의 3개 업체를 선정해 서비스 제공

정승혜 editton@seochotimes.com | 승인 18-02-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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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들의 구직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대여 서비스인 취업날개서비스219()부터 하고 있다. 

 

취업날개서비스는 ’164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17년 말까지 27,251명의 청년이 이용했다.

 

취업날개서비스는 고교졸업예정자부터 만 34세 이하의 주소가 서울인 청년 구직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년에 10회까지 자신에게 맞는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방문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정장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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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기간은 34일로 첫 대여할 때만 치수 측정 등을 위해 방문하면 되고, 이후에는 온라인 신청 후 택배로도 수령이 가능하다.

 

대여절차는 키·가슴둘레·다리 길이 등의 신체지수 측정 후 대여전문가가 취업목적과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을 골라주며, 정장을 선택하면 바지 길이 등을 수선 후 빌려주는 시스템이다.

 

정장을 대여해주는 업체들은 다양한 정장과 넥타이, 벨트 등도 보유하고 있어 면접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한곳에서 빌릴 수 있다.

 

취업날개서비스는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체인지레이디(왕십리), 열린옷장(건대), 마이스윗인터뷰(신촌) 3개 업체를 선정해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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